조각난 하얀 십자가
문지아이들 31
A Fine White Dust
신시아 라일런트 지음, 박향주 옮김, 김종민 그림
(뉴베리 아너 상 수상작)
문학과지성사 / 2002.10 / 초판 / 151쪽 / 214*155*11mm / 8,000원

r.o.d 평점 ★★★★☆

삶의 생채기로부터 우리는
아니, 감수성을 흥건하게 자극하는 라일런트 아줌마께서 종교 문학에 도전하셨나. 제목엔 십자가, 표지엔 예수의 얼굴이라니. 게다가 줄거리를 대강 보니 부흥회가 어쩌고 그러잖아. 에이, 종교적인 믿음 어쩌고 하는 건 재미없는데...

그래도 라일런트다,라고 생각하며 읽었다. <그리운 메이 아줌마>의 뻐근한 감각이 아직도 몸에 잔상처럼 남아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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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03 15:34 2002/12/0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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