즘 온라인 서점 배송 챔피언은 교보문고다. 얼마전부터 새로운 포장 기계를 도입했는지 책이 일정 수 이상 넘으면 아마존(amazon.com)처럼 비닐로 종이 판자에 책들을 한번 고정시킨 뒤 상자 포장을 하여 배송한다. 비닐로 싸인 책들은 바닥이 상자에 접착되어 있어 배송중에 바깥 상자는 조금 찌그러져도 책들은 안전한 상태로 도착.

배송 기간도 무척 짧아서 최근 체감 배송 속도는 거의 당일 배송 같은 느낌이. 가장 많은 재고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겠지만 예전에는 이렇게 빠르지 않았거든. 서점 인터페이스가 조금 불편한 걸 빼면 가격도 최저가 수준. 신간은 비슷비슷하지만 구간인 경우는 잘 찾으면 알라딘이나 예스24보다 훨씬 파격적인 책도 많다. 요즘은 그래서 알라딘에서 장바구니에 책을 담아 놓고 교보에서 찾아 할인율이 더 높거나 마일리지가 많거나 쿠폰이 붙은 쪽에서 주문을 넣는다. 현재 스코어 50:50. -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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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8 16:35 2007/09/1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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